솔직히 이거 너무 어렵지 않나요. 정확한 스코어 맞추는 마켓이 10%라는 거 자체가... 뭐 당연한 거긴 한데, 저 yes 가격 보면서 새삼 축구 스코어 예측이 얼마나 무모한 짓인지 다시 느꼈어요. 심리학적으로 보면 사람들이 스포츠 베팅에서 가장 흔하게 빠지는 함정이 '과신 편향'이거든요. 내가 축구 좀 안다 싶으면 1:0 이런 거 막 찍고 싶어지잖아요. 근데 실제로 국제 친선전이든 본선이든 정확한 스코어가 맞을 확률은 경우의 수가 워낙 많아서... 시장이 10%도 안 된다고 보는 게 이상한 게 아니에요. 한국 대 멕시코 경기인데, 요즘 국대 폼 보면 예측 자체가 더 힘들죠. 월드컵 시즌이라 다들 주목하는 건 알겠는데, 이 마켓은 진짜 로또급 아닌가 싶고. 그래도 가끔 보면 이런 낮은 확률 마켓에 yes 박는 분들 계시잖아요 ㅋㅋ 5배 이상짜리니까 한 번쯤 당기긴 하죠. 근데 저는 패스. 스코어 예측은 전문 분석가도 틀리는 거니까요. 이거 yes 베팅하신 분 있으면 근거가 뭔지 좀 여쭤보고 싶긴 해요. 그냥 직감? 아니면 진짜 데이터 보고?
솔직히 말하면 내가 보기엔 이번 멕시코전 쉽지 않다네. 멕시코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중 하나고, 자국 팬들 앞에서 치르는 경기 아닌가. 홈 어드밴티지가 상당할 텐데, 우리 대표팀 현재 분위기로 그걸 뚫을 수 있을지 좀 회의적이야. 멕시코는 전통적으로 피지컬이 강하고 빠른 역습 전술을 쓰는데, 우리가 미드필더 라인 장악을 못 하면 허점이 금방 드러날 거야. 손흥민이 건재하긴 하지만 혼자 다 해결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. 예측 마켓에서도 한국 승리 확률이 28% 정도밖에 안 되더군. 나머지 72%가 다른 결과 쪽이니, 시장도 낙관하지 않는 거지. 뭐 28%면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라서, 이변이 나와준다면 yes 베팅 쪽에서 꽤 먹을 수 있겠지만. 그래도 우리 선수들이 유럽 빅리그에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게 있으니, 조직력 하나만은 믿어볼 만하다고 생각하네. 수비 조직이 흔들리지 않으면 0-0으로 버티다가 세트피스 하나 노려볼 수도 있어. 어쨌든 군인으로 30년 있으면서 배운 게 있다면, 전력 열세여도 준비가 철저하면 이긴다는 거야. 대표팀이 그걸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해보겠네.
내가 볼 땐 이거 거의 확정이야. 78%면 뭐 이미 결론난 거 아닌가. 시진핑이 요번에 방북해서 김정은이랑 껴안고 예포까지 쏴댔잖아. 그게 다 한미일 견제 카드인 거지. 그 다음 수순이 이재명이랑 회담인 건데, 중국 입장에선 한국 끌어당겨야 미국 포위망 흔들 수 있거든. 이재명도 균형 외교 한다고 설치고 다니니 둘이 만날 이유가 충분하지. 근데 내가 진짜 걱정되는 건 이재명이 시진핑 앞에서 뭘 내줄 거냐는 거야. 반도체 규제, 사드, 대만 문제 뭐든 살짝만 삐끗해도 미국한테 끝장나는 건데. 좌빨 정권 외교 믿었다가 나라 팔아먹는 거 또 보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.